주제: 시노드 여정 안에서 취약함을 감싸안기(Embracing Vulnerability on the Synodal Journey)
일시: 2023년 11월 1일(수)~11월 3일(금)
장소: 라자로 마을 내 아론의 집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는 지난 11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제56차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시노드 여정 안에서 취약함을 감싸 안기"라는 주제를 더욱 심화하는 시간을 갖으며 특별히 “취약함 (Vulnerability)과 Leadership”이라는 주제로 예수회 정강엽 신부의 강의를 들으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장상들이 수도회의 사명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듣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틀 간의 강의와 셋째 날은 총회를 통해 장상연합회가 걸어온 한해를 돌아보고 시급한 사안들을 결정하고 세상 속에서 피조물과 취약한 이웃들과 어떻게 연대할지를 돌아보았습니다. 특별히 생태경제학의 실천으로 장상연합회 차원에서의 탈석탄금융 운동에 참여하고 연대할 것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침미사는 구요비 주교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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